심상정 대표님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제난 지원금의 모순에 대해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현 호적등본상 이혼에 대한 이력이 없으면 한 가족으로 봐야 되지 않나요
남편이 주소지만따로 되어 있으면서 한집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미나 많은몰라요
그 한예로 세종시에서 남편은 공무원이며 그부인은 전업주부로서 수입이 없다 하여 재난 지원금을 주고 ,
또 예로 부부합산 월수입이 600~700 넘는데도 불구하고 주소지가 따로 되어 있다는 이유로재난지원금을 주고 있다는 것은
세금을 내고 있는 서울시민으로서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또한 몇십억재산가이나 눈에 보이는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재난 지원금을 주고 있는건지,,
,저희가내고있는세금으로 서울시장 마음대로 혈세를 낭비해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어떤기준으로 재난 지원금을주는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줄거면 서울시 모든사람이 세금을내고 있으니 공평하게 모두에게 주든가 아님 모두 지급하지 말아야 하지 않은건지요
이런 처사는 위장 전입을 하라는것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네요 저희같은 경우는 젊어서부터 어린아이들 떼어 놓고 60세가 되도록
쉬어보지도 못하고 일하면서 겨우 집하나 마련 하기 위해 많은 융자와 마이너스통장까지 쓰고 있는 실정이며 매달 그 이자 원금 갚기도 버거워 한달한달이 버겁게 살아가고 있는데 부부가 합산하여
월 400이 넘는다 하여 재난지원금받는 조건에는 해당되지 않아 제외된다고 하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대표님
어찌하면 서을시장의 이런 불공평한 행정을 멈추게 할수있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