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뻔한 것이 아니냐... 미래한국당이 위성 정당 편법을 써 연동형 비례를 무력화 시켜 버렸는데
더블어 시민당 제안 했는데 정의 운운하면서 참여 거부... 명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리 선거 지면 끝납니다.
문제는 참여 거부하면서 더블어시민당 비판하면서 그것까지 이해 했습니다 . 참여 안한 것을 그럴 수 있다고 치죠.
어짢히 비례대표는 따로 가더라도 .... 득표는 같으니까..
그런데 지역구... 최소한 단일화 가능성은 열어 놓고 지역구 후보를 내야 하는 것 아닌가... 민주당하고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것 아닌가..
당선 가능성도 희박한데... 민주당 & 미래통합당 경합지역에 대량으로 지역구 후보를 내서 민주당표를 갈가 먹고 ...
단일화 가능성 다 닫아 놓고 민주당 갈등 유발 시켜 표 얻겠다는 계산은 뭐냐..????
그래놓고 정의당 지지율 떨어지고 확실한 지역구 희망이 없자 단일화 운운하는 것 경우는 또 뭐냐...
이번 심상정 결정이 정의당 표 대거 이탈하고.. 지역구 역시 당선 가능성 희박 ...
비래득표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지역구 후보 난발해서... 심상정에게 너무 실망...
미래통합당 ..2중대 역활을 할 수 있냐.. 이번 정의당 지도부 진짜 문제... 아무런 계산도 없는 분들
지역구 한 석도 못 먹고... 비례대표 3% 지지율까지 멀어지면 누가 책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