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구걸하기 위해 작고하신 노회찬 의원님 사진은 사용하고 싶고.
노회찬 의원님의 정의는 버려버리고.
정말 부끄럽지도 않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 파렴치한 용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아직 늦지 않았다고 얼마전 글을 남겼는데.
이제는 정말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는 군요.
이젠 이런 글 작성하는것조차도 손가락이 아픕니다.
영원히 안녕입니다.
정의공정평화   | 2020-04-03 15:42:05 48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