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bc보도는 보셨는지요?
파렴치한 조국을 매장한 자랑스러운 윤총장 측근이 채널A 기자와 작당하여
정의당 창당 멤버인 유시민 이사장을 음해하려고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사지로 내몰았던 검찰과 언론 그리고 그 세치혀에 놀아난 잘란 진보 인사들...,
노회찬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검찰과 언론 그리고 방관했던 당신들...,
조국 가족을 범죄자로 매장한 검찰과 언론 그리고 조국 찬성 반성문을 쓴 정의당 청년 대표님들...,
아직도 윤짜장과 언론을 응원하나요?
설마 아직도 통합진보당 시절 경기동부연합 시각이 남아 있어
유시민 이사장이 검찰에게 당할뻔한 것이 꼬숩지는 않겠지요?
대답해보세요 정의당 비례 2번 장혜영 선대본부장님.
입당한지 4개월 되어서 잘 모르시나요?
그런데 메갈이라고 언론에서 떠들던데..., 억울하시죠?
그런데 왜 조국은 비난하셨어요? 당신이 비난한 그 기준으로
언론이 당신에게도 메갈 꼬리표를 달았어요
존경하는 심상정 대표님 대부분 이번 조국 반성문이 대표님 전략적 작품이라고 하던데
아니시지요? 그러면 장혜영 선대본부장은 징계하셨나요? 본부장의 기습적인 발언 때문에
대한민국 유일 진보정당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정의당이 위성정당들 사이에서 홀로 원칙은 지키는 것을 비난하지 않아요.
그러나 언론권력과 검찰권력에 한 가족이 유린당하는 것을 지켜보기만하는 정의당은 응원할 수는 없어요.
철없는 청년들이 헛소리하는 것을 청년의 발언권이라 방관하여
시민과 오래된 당원이 떠나가는 것을 방치하는 정의당을 비난합니다.
대표님 측근에는 지금 누가 있나요? 대표님이 보듬고 지켜줘야할 이사회 소수와 청년들만 있나요?
대중과 호흡하는 진보정당을 어디가고 왜 사회적 소수만을 대변하는 재능도 실력도 없는 정의당만 남았나요.
사회적 약자와 소수가 집안에서 굶어죽게 생겼어요. 국민 눈높이에 맞게 더 늦지 않게 지금이라도 유시민 이사장님 말에 귀 기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