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글을 쓰려고 고생하며 회원가입해서 글 남깁니다!!
이제 글만 쓰면 바로 탈퇴할거요.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전두환이 내세운 구호가 "정의" 사회 구현이었습니다.
자신들의 부당함을 감추기 위해 참칭한 이름이 민주"정의당" 이었습니다.
심상정을 비롯한 소위 "정의당" 사람들아!!
지금 당신들의 모습과 전두환의 민주"정의당"의 행태가 너무나도 똑같다는 것을 정녕 모릅니까?
4+1 협의체를 통해 선거법이 개정된 이후...
우리 국민 중에는 그 아무도 당신들이 교섭단체가 되는 것에 일말의 관심도 없는데!!
당신들은 이미 교섭단체가 다 된 것처럼 거들먹거리고 다니면서 온갖 거드름과 오만함과 고집불통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례대표랍시고 내세운 인물 중에 정말 몇몇을 제외하면 다들 문제가 있고 자격미달인 것들인데도...
'우리가 정한 인물이니까 너희들은 그냥 받아들이면 된다'는 식으로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청년위원장이라는 정신나간 여자는 난데없이 조국 장관 지지를 반성한다는 헛소리를 뜬금없이 해대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지금이라도 소위 "정의당" 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와 민족과 국민 앞에 당당히 서고 싶다면...
모든 지역구의 소위 "정의당" 후보들을 사퇴시키고!!
비례대표 중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받는 기호 1번이나 2번을 비롯한 모든 후보들도 교체하기 바랍니다!!
만일 심상정과 소위 "정의당"으로 인해 미래토막당의 쓰레기들이 어부지리로 지역구에서 당선되고...
비례대표 마저도 미래토막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비극이 벌어진다면..
당신들은 역사와 민족과 국민 앞에서 또한번의 큰 대역죄를 저지르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다카키마사오의 딸인 닭근혜와 비슷해지는 심상정도 그만 좀 사퇴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