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어리석다고 치부하며 스스로 정의롭다 생각하는 당신들. 국민을 우습게 보지 마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회원가입하여 며칠을 호소했건만, 당신들은 이 게시판을 보지 않는지
아니면 게시판의 여론은 무시해도 된다는 건지 자한당에 지극히 유리한 결론을 웃으며 냈네요.
그 웃음이 언제까지 가는지 보겠습니다. 그 웃음이 쓰디쓴 회한으로 다가올 때 그때라도 반성하세요.
우리가 정의로왔다고 도그마를 내세우지 말고. 심상정이란 웃기는 짬뽕은 노동자의 이름으로 버리세요.
김문수를 비웃지 마세요. 당신들이 스스로 김문수가 되고 있으니. 심상정은 박근혜입니다. 더도 덜도 없이.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