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미우나 고우나 정의당을 아끼는 당원이었는데,
실망이 큽니다.
이번 총선에서 비례 연합을 만드는 것이
그렇게 소신과 원칙을 무너뜨리는 행동입니까?
정의당 내부의 문제에는 눈 감아 왔지만,
밖으로 드러나는 문제에는 참지 않기로 했습니다.
탈당합니다.
여행자별   | 2020-03-06 15:03:14 81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