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노동자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엘리트 노동자들은 정의당 같은 당에 합류하며 권력을 누립니다.

하지만 일반 서민 노동자들은 그들이 의지 할 대변 당 이나 구원 해 줄 권력 단체가 없습니다.

공무원들도 그들을 철처하게 무시 합니다. 현실입니다.

힘이 없고 공무원들의 세치 혀로 놀아 납니다. 왜 놀아 날까요? 원래 힘 없으니 살려고 합니다. 살려고 네네 ! 굽실 거립니다.

그런데 그런 최 하층 1000만 노동자들은 선거도 못합니다. 관심도 없습니다. 안합니다.

해 보아야 바뀐 게 없으니까요. 니들 잘난 말 장난에 놀아나고 니들의 그 헛 상상에 놀아 납니다

하루 하루 노동 그리고 가끔 쉬는 시간 그리고 잠자는 시간 그런데 정치 이야기 들을 시간이 어디 있는지

되 묻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가끔 티브이에서 보는 보도를 믿습니다. 어떤 보도가 진실인지도 판단 할 줄 모릅니다.

왜! 먹고 살려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볼 시간이 없습니다.

언제 무슨 시대 이야기 냐고 묻는 분 계시면 제가 직접 찾아가 뺨을 100대 때리고 싶습니다.

분노가 치밉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사회 취약층들이 믿바닥 노동자들이 설 자리가 있나요?

솔직히 정의당도 한 때 빨갱이 당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멍청한 매국노들의 오해 같았습니다.

정의당은 이러한 취약한 노동자들의 대변당이 아니거든요. 그 빨갱이라고 한 것들은 멍청이들입니다.

대한민국의 1000만 영세 동자들은 그냥 살아야 합니다.

정의당 이야기 하면 귀족 노동당이라고 하는 데 그런 오명도 벗으시기 바랍니다.



정의당의 본 취지로 선거를 치르시기 바랍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다릅니다.

민주당은 지난 역사에서 증명하듯이 하류 노동자 들에게는 1% 관심도 없는

보수당입니다.

연대 하지 말고 정의당 깃발 들고 1000만 하류 노동자들을 위해 싸우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