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례대표 경선 온라인 투표가 오늘 오후 6시를 끝으로 종료됩니다. 그리고 현장 투표와 ARS 투표가 모두 끝나는 오는 3월 7일 '류호정'의 비례대표 순번도 정해집니다. 제가 정의당의 1번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요? 어떤 결과를 예상하고들 계신가요?
당원, 선거인단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며 어제오늘, 매체 두 곳의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정의당을 시민들께 알릴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코스모폴리탄>, 오늘은 KBS1TV의 <시사기획 창>이었습니다.
20~30대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패션 잡지, 그리고 공중파 방송의 정통 시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변화무쌍했던 저의 이력을 닮았나요?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