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이 역사앞에 매우 중요한 선거인데 바뀐 선거제도로 인해 87년 이래 또 다시 죽쑥어 개 줄수 있다. 민중을의 여망을 담지 못하고 분열로 인해 노태우에게 받치지 않었나?
정의당 이익이 아니라 진정한 민중을 위한다면 현실적으로 미래한국당 출현으로 이번 선거제도에서 또다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알인한 낙관주의로 또다시 역사에 죄 짓지 말고 민주당과 진보시민세력과 머리를 맞대어 최선의 선택을 빨리 시행하라
총선전에 구체적 대안발표가 없으면 나 뿐만 아니라 내 영역의 모든 지인들에게 탈당을 권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