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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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으로도 행복한 '국회의원 이현정'의 녹색혁명 가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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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5일, 총선 당일

[정의당, 진보정당 첫 교섭단체 도약 유력]
<기후위기와 토지불평등 해결사 이현정, 당선 확실!>
"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정의당 당사에서 환호성이 울러퍼졌다. 당초 예상했던 수치를 훌쩍 넘는 득표율과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인 20석을 여유롭게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나 기후위기와 토지불평등 문제에 집중 대응하겠다고 나선 이현정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으로, 정의당의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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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일, 의원 취임 후

['에너지분권화'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
<이현정 의원 주도 발의... "서울시민, 이제 '빚'지지 않아도 된다"
국회에 계류 중이었던 지방자치법 개정안(대표발의 이현정)이 마침내 X일 본회의장에서 통과되었다.
발의를 주도한 정의당 이현정 의원은 "에너지 생산에 있어 비수도권에 '빚'을 져온 서울시민들이 마음의 짐을 조금 덜어도 될 때가 왔다"며, '녹색 혁명'의 시작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는 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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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5일, 당선 1주년

[정의당, '토지공개념' 포함된 개헌안 제안]
<이현정 의원 주도... "숲과 들판은 재산증식의 수단 아냐">
정의당이 토지공개념과 기후위기 등의 내용을 담은 헌법개정안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헌안은 그간 번번히 보수정당의 반대에 부딪혀온 토지공개념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정의당 소속 이현정 의원은 "땅은 상품이 아니다"라는 소신을 여러 차례 밝혀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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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5일, 지방선거 직전

['정의로운 전환 전담부서' 설치]
<성과 보기 시작하는 이현정 의원의 '녹색 혁명'>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에너지전환 실현을 앞두고, 정의당 이현정 의원이 공들여온 '정의로운 전환 전담부서'의 설치가 마무리됐다. 이 의원은 "에너지전환은 지역간의 불평등 해소와 맞닿아있다"며, 이 과정에서 노동자 역시 한 축으로 참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환영하는 뜻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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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0일, 재선 직전

[정의당 지지율 XX% 달성... 역대 최고치 '또' 경신]
<이현정 의원 등 초선 비례의원 대활약이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해>

'교섭단체' 정의당의 지지율 약진이 심상치 않다. XX는 지난 12월 마지막 주 지지정당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정의당이 역대 최고치인 XX%를 기록하며 확고한 제2당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정의당의 약진은 기후위기 등에 적극적으로 맞서온 이현정 의원 등 초선 비례의원들의 활약이 세간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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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녹색 혁명!

눈 앞으로 다가온 기후위기의 시대, '혁명적 전환'을 가장 확실하게 이끌어낼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이현정입니다.

기후위기와 미세먼지에 맞설 국회의원
이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