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에서 성장한 믿음직한 일꾼!!
서민 대표 이상헌입니다.
입시와 취업에 치여 연애 포기, 결혼포기,출산포기... 희망적인 미래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사치로 여겨지는 청년세대의 꿈은 사라져 갑니다.
가족 먹여 살리느라 분주한 3,40대 가장들의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옵니다.
생활 형편이 어려운 자식들에게 반찬이라도 보내주려는 마음에 50대, 60대 장년들의 한숨도 커졌습니다.
한평생을 고생한 70대, 80대 어르신들도 소박한 안식을 누리지 못하고 또다시 찬바람을 가르며 노동현장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도 사회도 문화도 온통 ‘각자도생’, ‘이권추구’로 치닫고 있습니다. 진영놀이, 편가르기, 내로남불 행태 속에서 절대 다수 서민들은 기댈 곳을 못 찾고 체념에 빠져있습니다. 기성 정치권에 대한 냉소를 넘어, 혐오의 감정이 만연해 있습니다.
기개있게 목소리를 내야 할 균형잡힌 지식인도 개혁적 인사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경제부터 도덕까지 한국사회의 총체적 위기 앞에 용기있게 나서는 이를 찾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싫은 말 해봐야 피해만 보고, 부조리한 세상에 염증을 느껴 등져버린 탓일 것입니다.
현장에서 고생하는 사람, 직접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사람들이 천시받고, 중간에서 수수료 챙기는 직업들이 더 우대받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켠에선, 공무원 되는 것, 공공기관 계약직으로라도 들어가 '1등 시민 계급'이 되는 것이 꿈인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타인과 비교하며 좀 더 안락한 생활과 우월감을 느끼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는 경쟁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중요하긴 하지만 2차적인 개혁과제들이 기득권과 권력 유지를 위한 명분으로 동원되고,
공공부문의 비효율과 과도한 특권 폐지 등 시급히 처리해야 할 개혁과제들은 정작 하나도 진척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분의 말씀마따나 나라가 조용히 가라앉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온 나라가 어수선합니다.
분열과 텃세, 우월주의와 박탈감, 적당주의와 잇속 챙기기로 피멍이 들고 있습니다.
진정성 없고, 모사와 줄서기를 잘하는 이들만 정치권 언저리에 가득합니다. 누가 나서서 이 혼탁한 한국사회를 다시 바로 세울 수 있을까요?
누가 나서서 이 위선과 불합리로 가득한 사회 분위기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을까요?
기댈 곳은 여러분의 냉철한 선택뿐입니다.
아직 때 묻지 않은 사람!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
같이 울고 같이 고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용기있게 개혁을 말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직접 나서지 않는 한, 조금 더 기개있고 조금 더 창의적이고 조금 더 겸손하고 조금 더 서민의 편에 서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진짜 개혁의 횃불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서민 대표 이상헌이 변화의 횃불을 들겠습니다!!
새로운 정치, 새시대를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대를 이끌어갈 진정한 일꾼!
서민대표 후보 이상헌을 추천해 주십시요!!
지금까지 하던 것처럼 한결같이 발로 뛰며 먼저 듣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가족 먹여 살리느라 분주한 3,40대 가장들의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옵니다.
생활 형편이 어려운 자식들에게 반찬이라도 보내주려는 마음에 50대, 60대 장년들의 한숨도 커졌습니다.
한평생을 고생한 70대, 80대 어르신들도 소박한 안식을 누리지 못하고 또다시 찬바람을 가르며 노동현장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도 사회도 문화도 온통 ‘각자도생’, ‘이권추구’로 치닫고 있습니다. 진영놀이, 편가르기, 내로남불 행태 속에서 절대 다수 서민들은 기댈 곳을 못 찾고 체념에 빠져있습니다. 기성 정치권에 대한 냉소를 넘어, 혐오의 감정이 만연해 있습니다.
기개있게 목소리를 내야 할 균형잡힌 지식인도 개혁적 인사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경제부터 도덕까지 한국사회의 총체적 위기 앞에 용기있게 나서는 이를 찾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싫은 말 해봐야 피해만 보고, 부조리한 세상에 염증을 느껴 등져버린 탓일 것입니다.
현장에서 고생하는 사람, 직접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사람들이 천시받고, 중간에서 수수료 챙기는 직업들이 더 우대받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켠에선, 공무원 되는 것, 공공기관 계약직으로라도 들어가 '1등 시민 계급'이 되는 것이 꿈인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타인과 비교하며 좀 더 안락한 생활과 우월감을 느끼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는 경쟁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중요하긴 하지만 2차적인 개혁과제들이 기득권과 권력 유지를 위한 명분으로 동원되고,
공공부문의 비효율과 과도한 특권 폐지 등 시급히 처리해야 할 개혁과제들은 정작 하나도 진척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분의 말씀마따나 나라가 조용히 가라앉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온 나라가 어수선합니다.
분열과 텃세, 우월주의와 박탈감, 적당주의와 잇속 챙기기로 피멍이 들고 있습니다.
진정성 없고, 모사와 줄서기를 잘하는 이들만 정치권 언저리에 가득합니다. 누가 나서서 이 혼탁한 한국사회를 다시 바로 세울 수 있을까요?
누가 나서서 이 위선과 불합리로 가득한 사회 분위기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을까요?
기댈 곳은 여러분의 냉철한 선택뿐입니다.
아직 때 묻지 않은 사람!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
같이 울고 같이 고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용기있게 개혁을 말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직접 나서지 않는 한, 조금 더 기개있고 조금 더 창의적이고 조금 더 겸손하고 조금 더 서민의 편에 서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진짜 개혁의 횃불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서민 대표 이상헌이 변화의 횃불을 들겠습니다!!
새로운 정치, 새시대를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대를 이끌어갈 진정한 일꾼!
서민대표 후보 이상헌을 추천해 주십시요!!
지금까지 하던 것처럼 한결같이 발로 뛰며 먼저 듣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중복 추천도 가능하오니, 아래 양식에 따라 2/20 18:00까지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예 : OO시도당 OO지역위원회 당원 OOO은 *** 후보를 비례대표 후보자로 추천합니다.
예 : OO시도당 OO지역위원회 당원 OOO은 *** 후보를 비례대표 후보자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