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기자 제도
최근 당원 가입한 40대중반 회사원입니다.
요즘 같이 정치를 혐오한 적이 있었을까할 정도로 참담하네요.
정치는 없고 이익 집단만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정당, 사법부, 행정, 이익단체, 사조직 등등
만연한 비공정 부도덕 집단이기 친일집단은 난공불락인가 싶기도 합니다.
이러한 절망감  불안함이 저를 정의당당원으로 이끈 동력인지도 모르죠.
각자의 자리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선량한 애국심을 가진 사람이 잘사는 나라를 위해서는 그들의 말과 행동을 뒷바침해줘야할 인프라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요즘입니다.
거짓과 프레임만으로 현상과 팩트를 교란시키는 기자가 쓴 기사가 활개치는 것을 상식적인 사람의 피드백으로 선별할 수는 없을까?
기자 실명제를 바탕으로 바른 뉴스와 거짓뉴스를 가릴수 장치나 플랫폼은 없을까?
자극적 타이틀을 미끼로 개시되는 포탈의 게재방식을 국민이 판단하게 하는 장치는 없을까?
이런 위와 같은 생각이 현실에  그리고 포탈플랫폼에 반영되어 선동과 적폐미디어를 물리칠수 있는 그 무엇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 결과 나온 아이디어가 아래와 같습니다만, 실행방법이나 추구상식은 구체적으로 생각치는 않았으나 기획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을것 같습니다. 
1.기사 평점제
2.국민 기자제 
3.기자 퇴출제 및 페널티제 
요즘 정치,  특히 자한당보면 울화가 치밉니다.
그들 옹호하는  미디어는 더욱 몰상식의 끝판이구요.
제발 정의당은 정책이외도 세의 확장을 통한 힘의 균형에서 한축이  되어야지만 원하는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두서없지만, 열심히 하는것보다 잘해야 될 때 입니다.
잘좀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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