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인정하는 진보가 되려면












사전의 정의처럼 사랑의 사전적 정의를 가진 정의당이 되야 한다. 사랑과 함께 하지 못하면 일반 사람들까지 진보로 인정하는 수준까지 가지 못한다. 여기서 사랑이란 진보답다? 여야도 인정하는 진보가 되야 한다.

발전적 미래를 위한 진보라 쓰자. 과거지향적이라 진보라 인정안하고 수구좌파라 말한것은 여당인 민주당이 진보란 말을 써서 이를 두고 한 말이 아닌가 싶고 일전에 전라도도 제대로 보면 보수란 글을 신문에서 봤다. 그러면 진보는? 보수의 반대쪽이라 알기 쉽게 써본다.

정의당이 누구나가 인정하는 진보가 되려면 미래 지향적이어야 한다. 캡춰(사진)한 것에도 미래 지향적이 아니면 수구좌파라 한다. 적폐를 말하는 과거 지향적인 것이 수구좌파라면 미래 지향적은 진보를 말한다고 본다. 과거를 지향하면 미래를 지향할때  보다 공격할 목표가 확실하고 결속력이 강해진다고 말하고 있다. 결국 과거 지향적인 것은 수구좌파라는 것이다.

진보 정의당에서 이를 되돌아 보아야 할 문제라 보인다. 결집력 단어를 따로 떼어 놓고 보면 수구좌파와 관련이 없어 보인다. 과거 지향적이란 것은 어제 그제 이전 몇년까지 따져야  과거지향적인지 모르겠지만 넓게 보면 어제 그제에 겨우 몇년은 아닌것 같다. 겨우 몇년도 포함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원래 잘모르면 쓸데 없이 글이 길다.

여당과 야당은 뭐라해도 있다. 여기에 진보로 다른이들 까지 인정하는 자리매김에 대해 써보고 싶었다. 미래 지향적인 것이 진보라 하는 것에 신문의 글을 사진찍어 올려 본다. 진보는 이래야 된다는 것이 머리속에 맴맴 도는데 이를 글로 제대로 옮기지를 못하겠다. 미래 지향적에 젊은이들에게 어필 할 수 있고 또 다른 일반인들에게도 진보라 인정하는 그런 진보상에 대해 생각은 들었지만 제대로 글로 써지지 않는다. 글쓴이가 이런 생각이 든것은 진보는 미래지향적이란 긍을 보고서다. 그래야 정의당이 표현 하는 진보로서 입지를 넓히지 않을까 써본다. 일반사람에게도 그외 다른 사람에게도 신문에 써놓은 말에 보면 말만 진보가 아닌 진보로 인정받는 자리매김 되기를 생각하며 어줍잖게 써본다. 

사람들이 목말라 하는것이 제대로 된 진보 미래지향적것이 아닌가 한다

영적잔쟁에서 있은 말과 있은 일들이 이후 사회사건으로 나오는데 영적전쟁하는 글쓴이가 진보가 아니라 영적전쟁이고 이후 사회사건으로 나온것에 진보 따지는 것은 너무늦지않나 싶어 이것을 사랑이란 이름으로 써본다. 처음 사랑의 어원에 대해 듣기로는 사랑의 어원은 생각이라 부산에서 같은 성씨한테 들었다. 맞는지는 확인안해 봤고 아직도 사랑은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 알고 있다. 무당 무속 악렁이 노리는게 이 헤게모니 쥐기라 써본다.

맞게 쓰는지는 모르겠지난 헌법 제 1조 권력은 국민한테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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