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 윤석렬 드디어 움직이다
윤석열이 드디어 움직인다.
조국은 잡았다는 것이지
이제 국개의원을 잡으려 운직이기 시작했다.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무소불위의 검찰권력을
이젠 빼앗을 수
아니 국민들이 되찾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문제인 대통령은 윤석열이 가진 검찰권력을 빼앗을 수 없다.
빼앗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나
그리하면 자기 부정이 되는 것이고
그리하면 이 정권은 그 시점에서 끝나는 것이기에

윤석렬은 자유한국당에 말하고 있다.
검찰권력을 살려낼것이냐
다음정권을 현 여당에 줄것이냐
그것을 묻고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면 윤석열
그는 조직에 충성하려 하고있다.
그가 국정원 사건에서 아마사건에서 박근혜 정권의 
몰락을 보았는지 모르겠다.

무서운 사람이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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