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원 아닌 정의당 지지자 1명 여기 있습니다.

정의당이 조국을 단호하게 지지하지 않았다고 탈당하신다고 합니다.
정의당이 조국을 단호하게 반대하지 않았다고 탈당하신다고 합니다.

그런 분들이 진정 정의당원이신지는 저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저도 정의당이나 어떤 당에도 소속된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의당이 언제 다수의 인기를 위해서 정치하셨습니까?
그럴꺼라면 쓸데없이 용접공으로 미싱공으로, 공돌이 공순이로 허송세월하신 거라고 감히 말씀 올립니다.
물론 저의 생각으로는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통합진보당, 지금의 정의당까지 그 분과 함께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양당제에서 공화당이나 민주당의 두 거대 보수 정당도, 비스무레한 정당도 아닌 힘든 길을 왜 걸어 오셨습니까?

 

정의로운 기득권이든, 그렇지 않든
사회적으로 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기 위함이셨을 것이라고 감히 말씀 올림니다.
계속 제가 마음대로 추정하는 그 마음 변치 마시고 단 한명의 정의당을 위해서라도 계속가실거라고 믿습니다.

진중권교수 미국산쇠고기수입협정 반대 시절에는 제 기억에는 중앙대학교 교수(?)였던 것으로 기억하고지금은 동양대 교수(?)인 걸로 기억하는 데 잘 만류하셨습니다.
왜 탈당이니 뭐니 하는 내용이 어떻게 세간에 퍼졌는지 모르겠고, 앞 뒤의 문맥을 알 수 없는 박사니 뭐니 하는 말이 퍼지는 저의도 모르겠습니다.

경솔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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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때 사노맹 이외에 , 밑바닥 생활과 권력암투를 안해보셔서 그런지, 그리고 순진하신 건지(가족들에 대한 그 아픈 마음은 경우가 다르지만 십분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법무부장관께서 '
"
오이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지 말고(瓜田不納履. 과전불납리), 자두나무 아래서 갓을 고쳐쓰지 마라"라는 격언(?)대로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의 친족들과 직계가족, 그리고 본인은 제 생각으로는 경제적, 사회적 위치로 볼 때,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 비교해 볼 때 참 깨끗하게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

정의당 아자! 아자! 하던 대로 쭉 그렇게 정의당의 길을 가는 것에 한 표를 던집니다.

저는 심상정이 좋은 데 문재인이 대통령이 안될까봐, 문재인을,(저는 심상정후보 찍었습니다.)
저는 정의당이 나의 이익과 계급을 대변하는 데 어부지로로 타당 후보가 당선될까봐 민주당후보를,

저는 안철수가 좋은 데 문재인이 대통령이 안될까봐, 문재인을 ,
저는 국민의당이 좋은 데 어부지리로 타당 후보가 당선될까봐 민주당후보를, 그리고 당은 국민의당을,
저는 유승민이 좋은 데 홍준표가 대통령이 안될까봐 홍준표를



이런 선거제도가 대한민국의 첫 번째로 고쳐야 할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적폐청산 1순위 정치개혁(선거제도개혁)하라!

국회의원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뽑자!

대통령은 결선투표제로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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