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자한당이 놓은 덧에 걸리지 말고
정의당은 아직은 대의를 위해 개혁을 도와야합니다.
누구보다 오랫동안 사법개혁의 그림을 그려온 조국이 적임자입니다.
사회가 개혁될 수록 정의당에게도 때가 온다고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노마드21   | 2019-09-07 14:07:42 78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