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통진당, 진보신당, 정의당으로 변해도 1,2당들과의 차별성 때문에 고민없이 투표를 할 수 있었습니다.
1987년에 대학생이지만 만 20세가 못돼서 대통령 선거 투표를 못한 이후
투표에 계속 참여했지만 단 한번도 대통령 한번 당선시켜본적 없는 소수 계열 유권자였구요.
청년세대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젊은 진보에 관심을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제 표를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느린손   | 2019-09-07 13:19:20 85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