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에 당원으로 허탈함을 조국 후보에 느껴던 박탈감 보다 더크게 느끼는것 왜 일까요 버스 지나고 손흔드는 누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국을 지킵시다 노회찬의원님이 그립습니다
빛나는새벽   | 2019-09-07 11:19:35 63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