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청문회 과정을 지켜보면서,
저들이 그토록 꼬집은 조국의 허물에서, 과연
저들은 자유로울수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조국 후보자 임명 지지합니다.
쌀국수   | 2019-09-07 10:43:40 58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