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의원님을 존경하여(솔직히 정의당에 관심없음) 당비까지 내며 후원 하고 있읍니다. 당원명 나상만입니다. 얼마전 지역위원장을 뽑는지 어쩐지 엄청 전화 ,문자 오더만요 전 전혀 관심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입니다. 단지 노회찬이란분께 아무런 힘도 되어드리지 못한 부분이 처참하고 죄송해서 그분이 계셨던 곳이기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생애 처음으로 당비 내며 당원으로 가입한것 입니다. 당신들이 좋아서 잘해서 그런것 아닙니다.
만약 이번 조국 후보자 임명건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피아 구분 못 하는 행동을 할시 바로 탈당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 소수일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