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무더운 날씨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정확히 묻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의 사회 정치적인 이슈가 조국후보와 일본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제일로 소망하고 갈망하는 일은 올바른 대한민국, 정의로운 사회입니다.
그런데, 제가 당원으로써 한가지만 건의를 드릴려고 합니다.
중요한 이슈에 대한 건은 특히 조국후보 만큼 중차대한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건에 대한 당원들의
알아야 할 권리를 당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와 알림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보면 제가 받은 홍보는 지역위원장을 뽑는 그러한 일에만 적극적 통지가 되고 어떤 당론의 모아진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홍보하는 일은 전혀 없었읍니다. 당원들에게 묻는일도 없습니다,
요즘과 같이 바쁘고 힘든 세상에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우리당이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를 보시는 분과 그렇치 않은
당원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핸드폰으로 메세지를 보낼수는 없는 건가요?
그러면, 당연히 조국후보와 같은 이슈는 적어도 당원들이 모두 알수있도록 당론을 공지하는것도 알권리를 충족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적인 문제만 없다면 충분히 할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가짜 뉴스를 보고 당론으로 착각하게 만드는지를 정말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인터넷만 열면 "정의당의 당론이 조국후보의 부적격으로 추가 기울고 있다"라는 얼토당토 않은 말들이 난무하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정말로 이것이 당론이고 당원들의 다수가 조국후보를 부적격자로 여기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라면 가짜뉴스에 대하여 적극적인 대처를 바랍니다. 끝.
추신: 왜~? 청문회가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젼 전혀 논하지 못하고 후보자도 아닌 가족사와 쓸데없는 논정거리로 국력을 소모하고
국민들을 분열하게 만드는 것인가요?
여기에 올바른 대안을 내고 적극적인 정의당의 정책입안과 추진력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