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당 수뇌부는 국민정서에 큰 거부감이 가지 않는 정도의 액션을 취하다가 결국 조국을 지지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지금 기사에 난것이 진심인지 전략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기사대로라면 우려가 되는군요.
제가 훈수좀 두겠습니다.
첫째는 싸울줄 알아야 합니다.
자한당과 적폐언론 그리고, 그에 동조하는 각계각층의 수구적폐기득권 세력의 생명력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만화에 나오는 거대한 암덩어리 촉수괴물과 같아서, 촉수를 아무리 자르고 잘라도 계속 촉수를 뻗어냅니다.
결국, 암덩어리를 파괴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그 촉수를 상당히 많이 잘랐고, 이제는 조국이라는 도구로 그 몸체를 건드리는 단계까지 오자, 계속 촉수를 새로
뻗으면서 몸에서 독까지 뿜어내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너무도 강력해서 어설프게 싸워서는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너무도 두껍고 더럽고 전염성도 강해서, 우리가 우리몸 돌본다고 몸에 소독약 뿌리며 싸워서는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그놈 몸체에 들러붙어 그놈 몸에서 내뿜는 더러운 오물을 뒤집어 쓰며 도끼로 찍어대야 합니다. 도끼로 찍어댈 때마다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더러운 애액을 뒤집어 쓰며, 싸워야 합니다.
조국후보자가 사모펀드로 불법을 자행한것이 사실이라면 검찰개혁을 완수하고나서 몇년 살면서 죄를 씯고 나오라고 하십시오.
조국후보자가 몇가지 잘못한것이 있어도 우리가 개의치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때가되면 저 암덩어리들에게 악을 쓰면서 달려들어, 저 암덩어리들이 얼마나 더러운지 파헤쳐야 합니다.
정의당은 조국을 저울질 할때가 아니라, 자한당놈들 및 더러운 매국기득권놈들 중에 범법자들을 조사하고 파헤쳐서 전부 고발해서 마찬가지로 윤석열호에게 맡겨야 합니다.
고구려는 당나라군대에 패해서 망한것이 아닙니다.
지금 기사에 난것이 진심인지 전략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기사대로라면 우려가 되는군요.
제가 훈수좀 두겠습니다.
첫째는 싸울줄 알아야 합니다.
자한당과 적폐언론 그리고, 그에 동조하는 각계각층의 수구적폐기득권 세력의 생명력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만화에 나오는 거대한 암덩어리 촉수괴물과 같아서, 촉수를 아무리 자르고 잘라도 계속 촉수를 뻗어냅니다.
결국, 암덩어리를 파괴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그 촉수를 상당히 많이 잘랐고, 이제는 조국이라는 도구로 그 몸체를 건드리는 단계까지 오자, 계속 촉수를 새로
뻗으면서 몸에서 독까지 뿜어내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너무도 강력해서 어설프게 싸워서는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너무도 두껍고 더럽고 전염성도 강해서, 우리가 우리몸 돌본다고 몸에 소독약 뿌리며 싸워서는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그놈 몸체에 들러붙어 그놈 몸에서 내뿜는 더러운 오물을 뒤집어 쓰며 도끼로 찍어대야 합니다. 도끼로 찍어댈 때마다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더러운 애액을 뒤집어 쓰며, 싸워야 합니다.
조국후보자가 사모펀드로 불법을 자행한것이 사실이라면 검찰개혁을 완수하고나서 몇년 살면서 죄를 씯고 나오라고 하십시오.
조국후보자가 몇가지 잘못한것이 있어도 우리가 개의치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때가되면 저 암덩어리들에게 악을 쓰면서 달려들어, 저 암덩어리들이 얼마나 더러운지 파헤쳐야 합니다.
정의당은 조국을 저울질 할때가 아니라, 자한당놈들 및 더러운 매국기득권놈들 중에 범법자들을 조사하고 파헤쳐서 전부 고발해서 마찬가지로 윤석열호에게 맡겨야 합니다.
고구려는 당나라군대에 패해서 망한것이 아닙니다.
둘째는, 국민과 지지자들을 너무 높게 평가하지 마십시오.
당은 여기에 휘둘리지 말란 말입니다.
입진보란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닙니다.
보수라고 자처하고 자유한국당 지지하는놈들은 전부 취향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보수가 아니라 그냥 적폐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도 정치 취향이 그럴 뿐 비논리적인 사람들 사세판단 못하는 사람들도 부지기로 많습니다.
80%나 이명박을 지지했던 국민들입니다.
결국, 일희일비하고 잘 알지도 못하며 휩쓸리는 대중을 믿을것이 아니라, 정보와 팩트를 모아 공과의 정도를 체크하여
가장 정의로운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더 큰 대중의 지지를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태극기랑 성조기를 흔들며 횡설수설하는 노인들을 티비에서 봐야합니까?
우리가 언제까지 주옥순같은 하등한 사람들을 보아야 합니까?
우리가 언제까지 네이버나 각종 뉴스기사들 밑에 달리는 저급하고 하등한 알바댓글들을 보며 불쾌감을 느껴야 합니까?
우리가 언제까지 더러운 기레기들의 기사를 보아야합니까?
우리가 언제까지 역겨운 자한당놈들의 낮짝을 보아야합니까?
그리고, 왜 우리가 조국을 공격하는 암덩어리들의 모략에 부합하게 움직여야합니까?
딸을 입학시키려고 매관매수를 했습니까? 헷갈리지 마세요. 이것은 아닌것으로 거의 밝혀졌습니다.
자식을 취직시키려고 압력을 행사했습니까? 이것도 헷갈리지 마세요. 이것은 혐의에도 없습니다.
사모펀드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 좋습니다.
했다고 칩시다. 돈좀 벌겠다고 편법 좀 썼겠습니다.
뭐 개인적으로 사정이 있거나 실수 이런거 생각안하고 그냥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큰 잘못이라 칩시다.
조국이
친일매국노입니까?
뉴라이트입니까?
일베입니까?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고 일본에 굴종했습니까?
민족의 화합과 원대한 계획을 방해했습니까?
독재를 미화했습니까?
언론조작을 했습니까?
적폐를 비호했습니까?
권력을 사유화해 위력을 행사했습니까?
사람들을 뒷조사하고 괴롭혔습니까?
시위대에 사복경찰을 배치하여 위협을 했나요?
방산비리를 저질렀나요?
자위대행사에 참석했습니까?
친일재산환수법을 반대했습니까?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했습니까?
없는자들의 돈을 뺏어 있는자들 배불리려고 합니까?
기업들에게 돈을 요구했습니까?
차떼기를 했어요?
이런놈들 먼저 싹다 잡아들이고 나서 조국을 벌하십시오.
먼저 이런놈들을 잡아야 앞으로 조국만 잡으면 되겠지만,
지금 조국을 잡으면, 앞으로 최소 50년동안 이런놈들은 계속 놔두고 조국만 잡아야 될겁니다.
조국보다 만배는 파렴치한 수법으로 자기들의 뱃속불리기만 혈안되있는 놈들이
그 촉수들을 이용해 조국을 할퀴는 꼴을 보니 정말 속이 뒤틀리네요.
지금 '조국'을 손쉽게 잃으면 우리의 '조국'은 아베와 토착왜구들에게 앞으로 50년은 더 지배를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쩔 수 없이 잃을 땐 잃더라도 지금은 악을 쓰고 지켜야 할 때입니다.
어쩔 수 없이 잃을 땐 잃더라도 지금은 악을 쓰고 지켜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