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작은 정당이지만. 늘 국민과 정의의 편에 서왔기 때문에 국민들이 비례대표로서 존재할수 있도록 표를 행사한 것입니다.
그 중심에는 물론 노회찬님과 같은 정의로운 분이 계신 원인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노회찬 님께서 떠나신 이후로 정의당은 정의로움은 찾아보기 어렵고 어느편에 서야 유리한지 계산기 두드리고 있는
박쥐로 변신할려는 것 같아 심히 우려됩니다.
제목이 자극적이어서 불편하시지요?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제 글이 부끄러울겁니다.
노회찬님 장례식장에서 진심으로 오열하던 조국 후보의 그 모습을 벌써 잊어버린건 아니겠죠?
박쥐 행세를 해서 살아남을지는 모르겠지만. 국민들은 정의당을 버릴겁니다.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