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위는 조국 부적격 하나도 없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따위 기사를 낸 건지, 기자에게 말을 흘린 당직자는 누군지, 없다면 없다고, 있으면 누군지 싹 밝혀라.
무슨 80년대 pd경로당 이라고 해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군소정당 지박령이 붙었나. 이럴거면 정당 하지 말고 그냥 꼴리는대로 조직을 해라. 조국건은 단순히 내년 총선만 걸린 세력싸움이 아니다. 절반 남은 임기동안 레임덕 적폐 개판이 벌어지느냐 아니면 최소한의 개혁을 마무리하느냐 결판이 걸린 전초전이다. 추석전에 왜구놈들 경제 운운하면서 밀어붙이고 총선까지 양비론에 위기론으로 밀어붙일 건데 , 이와중에.... 싸울땐 싸워도 큰 적은 밖에 두고 싸워야지 아예 울타리 무너뜨리고 다 죽어보자는 거냐. 20대 보수화 와중에 30대 40대 돌아서면 동네 집구석 혁명할 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