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과 조국이 공모하여 김정숙의 범죄를 은닉했다.
이정미, 이진성, 강일원, 박한철의 재판범죄를 은폐하려는 주된 목적으로 김정숙이 문 대통령 모르게 답변서를 위조하였다. 대통령을 사칭한 것이다. 여기에 속은 판사는 김정숙 지시대로 판결했다. 그런데 답변서가 위조된 것이 들통이 나고 문 대통령도 알게 되어, 이 답변서를 청와대 법무비서관실 행정관이 작성하여 제출했다고 입을 맞추었다. 문 대통령, 조국, 김정숙, 검사가 말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왜냐하면 그 행정관은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판사들은 그 행정관이 누구인지조차 물어보지 않고 변론을 종결하고 위법한 판결을 하였다.
조국, 이 작자를 한 방에 교도소로 보내는 방법이 있다. 청문회에서 이것만 물어 보라.
“그 행정관의 성명이 무엇입니까?”
이 작자가 뭐라고 대답하든 길은 교도소로 가는 길 하나뿐이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은 알 권리가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입에 달고 다닌 정의, 공정은 꺼지라고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