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생활[일정규모 재산]이하 빈자에 무과세하고, 부자의 재산세 상한제는 폐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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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대표자 역활에 불충하였다.

특히 매국노[콜로보]집단들은 지독한 반국민, 불법, 흑색선전

및 공포정치의 주범들이다.

미래의 국회의원은 다수 국민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지난 스펙들은 썩고 오염되어 방사능 폐기물 수준이다.

이제 국민들이 매국노 범죄자들에 의해 세뇌된 고정관념을

비울 때다. 나와 더불어 생활하는 공동체에 관심을 갖고 함께

생각을 공유하므로 더 나은 가치관적 인생을 살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차기 국회의원을 선출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성이다.

다음으로 천칭 저울에 달아 정당한가? 공평한가? 합리적인가?

누가보아도 타당한가? 끝으로, 현재 빈자에게 가장많은 세금을 부과하는 것을~

기초생활 이하 [일정재산 규모] 빈자에겐 무과세 제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는 중산층을 늘려 국민의 안정을 위한 최소한의 정부의 노력일 것이다.

빈자들이 늘어나면 이는 바로 국민다수가 부정적 성향으로 확대 되어

사회적 혼란에 편승할 소지가 크다. 빈자들의 자포자기점 [마지노선]에

정부가 세금으로 개입하여 누구나 열심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빈자로 추락하는 경향이 줄어 들것이라 본다.

부자들에게는 과세 상한제를 두어 배가 터지도록하고, 빈자에 수십년간

보유한 토지에 투기란 황당한 이유를 들어 싹쓸어 과세하면, 빈자는 가난이

불행처럼 되물림 되는 불공정한 사회적 악순환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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