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원내회의나 대변인 브리핑에 대한 영상 노출을 높여야 할 거 같습니다.
정의당을 항상 마음으로 응원하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며칠동안 현업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정의당 관련 영상을 접하는일이 많습니다.
문제는 지면이나 인터넷 기사로 접하는 정의당의 목소리는 쉽게 접할 수가 있지만
영상으로 접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특히 영상기자 1진이나 2진이 담당하는 제1여당과 제1야당의 영상은 항상 싱크를 따는 카메라와 스케치를 찍는 카메라가 따로 있지만
정의당 영상은 혼자서 찍고 스케치를 찍거나 오디오맨들의 연습의 무대와 같은 영상들을 접하는 일이 많다보니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아서 정의당tv 유튜브 채널도 몇 번 들어가 보았지만 원내나 대변인들의 발언에 대한 영상을 챙기는 경우가 없더군요.
그 부분들이 너무 너무 아쉬워서 제발 좀 정의당 안에 계신 분들이 자체적으로 영상을 찍고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휴대폰으로 말고 6mm로요.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