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자신들이 말하는 기업합병을 위해 첫단추라하나
속을 들여다보면 3세 세습을 위한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추진하고
남은 많은 지역민과 회사를 위해 몸담은 노동자들을 언제든 버릴수있는 휴지쯤으로 여기는 듯 합니다.
이번사태에서 우리나라는 법치국가가 아닌가 봅니다.
노동자의 절규에 정부의 무관심과 방관 대다수 언론의 편파보도는
이미 짜여진 드라마처럼 아마도 공정위는 합법하다란 결론이 난다면
우리나라는 돈과 권력이 모든권력을 조정하는 비법치 국가 처럼
보일듯 합니다.
주총장에 노동자들은 들어간 적도 없는데 체육관 파손이 뉴스에 나오고 얼마나 많은 아빠들이 눈물 지었는지는 안나옵니다.
언론은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려 완전 폭력으로만 관철시키려한다는 오해만 만들더군요.
어느곳하나 진실을 말하지 않고 묻기만할뿐!!
노동자를 지켜주는 곳은 어디도 없었습니다.
모두가 분노할때 단 몇몇만 건배를 하는 현실
제대로 알려 막아주세요.
지금도 언론은 현대중공업 진실을 말하지 않고 사측 말만 해줍니다.
국민돈으로 만든 국민연금의 이번 찬성이 정부의 뜻인듯하여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 아이들의 엄마로 몇일째 눈물만 짓게
됩니다!
이일이 확정된다면 이계기로 삼성과 현중 gm이 그랬듯 이런 방법으로 더많은 사업장들이 많은 노동자를 짓밟고 부를 축적 할껍니다.
컴퓨터도 제대로 못 다루는 주부지만 어떻게든 힘이되고싶어
제가 지지하는 당에 신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