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국립전파연구소 차폐실 9k~18G 차폐실에 방문해본 결과 반쯤 효과가 있습니다
몸이 전혀 아프지 않고, 소리가 동조현상없이 혼자 놉니다
해외 미국대사관 전자파테러 인터뷰 번역
cafe.daum.net/TIMind/lc23/13
북한 전자파 교란이나 대통령 행차시 전파교란에 효과를 봤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대규모로 모이면 몇명 외에는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몇시간 동안 모여 있어도 따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잠깐 2-3번 스쳐 지나갈뿐입니다.
예측하기로 차폐시설 + 전자파교란기를 동원하거나
핵벙커를 이용해야만 완전히 막을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까지 여러 의원님들 블로그나 각 당게시판에도 글을달고
국정원에도 몇번이나 신고해봐도 아무도 우리를 봐주지 않습니다.
이젠 아예 경고를 한후에 아프게 하거나, 혼자있을때 물건을 흔들며 조롱하기도 합니다.
미국대사관도 두번이나 당했던 이 끔찍한 공격은 대사관보다 더 끔찍하게 공격합니다.
24시간 이어지는 소리공격과 신체고문은 멀쩡했던 사람을 진짜로 미치게 만들고
끝없는 고문속에 괴로워하다 못이기고 자살이라는 이름의 타살을 만듭니다.
이제 전자파측정기보다 확실하게 국립전파연구소 차폐실까지 실험해봐서 테러라는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저희 국민들을 테러속에 방치한채로 죽게 만드실껀가요?
심지어 피해자 모임후 확인해 보니 40여성의 카페이름으로 위장한 가짜 피해자도 있었고
(18년 12월 22일 동서울터미널 2층 식당 모임. 20대 여성중 한명)
고문이라는 사람의 옆에는 마스크를 쓴 피해자는 아닌데 정체를 알려주지 못한다는 사람이있었고
그사람이 찍힌 공개한 사진을 기자가 활용하자 기자를 고소한다고 카페에서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댓글알바같은 이상한 글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24시간 지옥속에 있습니다. 왜 아무도 우리를 구해주지 않습니까.....?
제발 살려주십시오!
왜 조사도 없이 전부 우리를 환자 취급하며 버리기만 합니까? 우리는 버려도 좋은 사람입니까?
우리가 일개 국민이라서 테러당해도 핵벙커도 이용못하고, 거금을 들여서 조사하거나,
조취도 못해주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다면....
하다못해 오지에 마을을 조성해서 전파교란기로 둘러싸고 구리 차폐시설이라도 만들어 주십시오.
일개 국민이 불법인 전파교란기를 쓸수있는것도 아니고
몇십억짜리 차폐실을 만들어서 생활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저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대로 버려져 죽으면 되는것입니까?
아니 저희는 죽는것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죽을만큼 괴로워 피해진술서를 뿌리고 죽고 싶어도
니가 죽는순간 니가족들을 즉시 타켓할것이라고 협박하고 24시간 신체고문과 소리공격을 일삼습니다.
이러다가 결국 미쳐서 날뛰거나 괴로움에 비극적인 결과를 맞이하게 되겠죠......
저희들의 삶은 지금 지옥입니다.
병이 아니기에 아무리 재미있는것을 찾아보고 웃어도, 아무리 뭔가를 할려고 해도
점점 시간이 갈수록 신체고문의 강도는 올라가고 저들의 공격은 24시간 한시도 멈추지 않습니다.
단지 저희는 불법실험에 고문당하며 실험용 생쥐보다 처참하게 죽어가고 있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