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글을 씁니다. 하지만 아무도 우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최근엔 윤지오씨도 이상한 기계음이나 가택침입, 가스냄새 등을 겪으셨죠?
미국 대사관 전자파 역테러당한뒤 인터뷰 기사 내용입니다.
https://www.cbsnews.com/news/brain-trauma-suffered-by-u-s-diplomats-abroad-could-be-work-of-hostile-foreign-government-60-minutes/?fbclid=IwAR2jPMaQ7GNwCv-Qbm0otvvs6kgzmCmyLdzfVNApQ815vvbGkQJPnBDE6Jg
http://cafe.daum.net/TIMind/lc23/13
저 기술은 어떻게 발전했을까요?
이미 피해자들이 1년 365일 24시간 당하고 있던것을 약하게 당한것에 불과합니다.
피해자들은 전자제품 전원을 모두 빼고 있어도 공격과 동시에 전,자기장이 전자파 측정기에 잡힙니다.
소리가 크게 들릴수록 RF수치는 높게 뜁니다. (가끔 어떤 소리는 개가 짖습니다.)
그나마 피해자들끼리 사람많은 곳에 모여 있으면 전파의 진동으로 인한 간섭때문인지 돌아가면서 소수만 공격하고
주공격 대상인 소수를 제외한 나머지 피해자들은 테러를 당하지 않고 오랜만에 편하게 있을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이 아예 없는 장소에서의 모임은 범위로 공격할수 있기에 위험 )
신체공격중 화상공격의 경우 공격을 받기 시작할때 문제 없던 피부가 몇분 지나면 빨갛게 달아오르는 화상을 입기도 합니다.
종이 한장 안만지고 가만히 컴퓨터 하다가 누웠는데 갑자기 칼로 벤듯 7cm정도의 상처를 내기도 합니다.
옷으로 가려지는 부위는 대놓고 공격하기에 하루정도 가는 가벼운 화상이나 넓고 지속적인 공격 등 다양한 당합니다.
영화? 아뇨. 윤지오, 미대사관테러에서 보듯이 이미 실제로 존재하는 기술입니다.
오히려 영화가 현실을 우습게 보는겁니다.
물론 전자제품이 돌아가고 있을때는 이를 이용하는지 매우 높은 수치가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낮은 산 정도는 그냥 따라옵니다. 외국 TI분영상도 있으시죠.
하물며 우리나라는 통신망이 세계에서 제일 잘깔린 나라임과 동시에 인구밀도가 매우 높은 나라입니다.
안따라오는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대체 누구에게 이야기 하고 도움을 청해야 될까요?
테러란 무엇인가요?
첨단 테러의 증거를 일반인이 제시하고 전자파 테러가 있다는것을 증명해야 될까요?
검,경은 이런일에 무지하고, 국정원은 그런일은 없다고 무시합니다.
여기,저기 지원하는돈은 많은데 왜 테러를 당하는 사람은 제대로된 조사나 보호조취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못하겠으면 핵벙커라도 들어가게 도와주십시오.
조사도 못하고, 지원도 안되면, 피난 장소라도 제공해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산에도 통신탑이 서있고 계곡에도 핸드폰이 터지는데 대체 어딜가서 전자파 테러를 피한단 말입니까?
심지어 이젠 5G까지 개통되어서 점차 확대중입니다.
아니 지금 정권을 민주당이 잡고 있으면 어느정도 국정원을 통해서 정보를 들은게 있을텐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은 실험용 생쥐가 아닙니다.
테러를 당하고 있는데 왜 우리는 방치당하며 고통속에 죽어가야 합니까?
나라가 존재하고 그 나라가 G20국가인데 테러당하는것을 방치하다니 말이 됩니까?
IT선진국가? 웃기는 일입니다. 보안도 대책도 없는
( 주한미군기지나 보안시설 주변엔 중국이나 우리나라 장비 안쓴다죠?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1/58243/ )
심지어 일상쪽으로보면 요금과 통신통제로 욕먹는는데
IT는 무슨 IT입니까? IT자랑만 하지말고 피해자들은 위한 조취를 원합니다.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대규모 조사 및 보호조취를 취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