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젊음의 기 가 보입니다 당신의 주장은 매우 신선하고 공감합니다
초선에다 제일 어린 공당의 대표로서 연로한 대표들의 끼어 목소리를 낼수있을까 우려했지만 완성전에 국민에게 갈길을 뚜렸하게 제시하므로써 모두가 몸구석구석에 뭉쳐있고 두껍게 붙어있는 때를 온몸에 뒤집어쓰고 여전히 과거의 인식대로 앞으로의 정치를 남북 국민의 희망을 세계는 이제 전쟁으로는 안된다는 인식 환경에서 여전히 척하비를세워 외국의 변화를 막아서고있는것을 인식하고 외면하지말아야한다는 호소 적극 지지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