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박수정(영등포), 송태근(영등포), 남궁경숙(마포), 박미순(영등포), 장원호(영등포), 오희은(중구), 서영이(부천), 김종민(서울시당위원장) 총 8인 참석
진행상황 :
6월 강령강동해설부터 11월인 어제로 6개월.
2018년도 강령을 담은 드로잉 달력을 서로 나누며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강령강독해설을 해주었던 김종민 서울시당위원장이 배석하여, 참여하였던 당원들의 평가도 같이 듣고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었다.
공부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창작의 고통(?)도 맛보며 했던 모든 과정이 담긴 결과물을 보며 감회가 새로웠던 시간!
더불어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가올 2018년도 또한 차분하게 준비하여 또다른 새로운 일을 계획해 나갈 것이다.
드로잉으로 살펴보는 강령입니다~
<강령을 담다. 2018년 달력 미리보기>
자, 2018년 뛸 준비됐니?
http://www.justice21.org/go/su/8/51365
----------------------------------------------------------------------------------------------
2015년 10월 서울시당 미술소모임 <손바닥드로잉> 정기모임 이후 올해로 2년째 매달 모임을 진행하고 있는 소모임으로, 단순한 취미모임이 아닌 드로잉으로 소통의 방법을 찾고 정의당 당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각종 기획을 통해 팀웍을 형성하고 끈끈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작년 여름, 손바닥드로잉 당원들이 5개월의 기획, 직접 토론과 창작의 과정을 거쳐 2017년도 달력을 만들어 많은 서울 당원들과 나눈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