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당 공지사항

  • [회의] [결정공고] 중앙당기위 06-003 제소의 건

사 건 중앙당기위 06-003 제소의 건

피 제 소 인         ○○○

제 소 인            △△△ △△△

제 소 일 시        2021. 1. 25.

피제소인 소명    2021. 1. 25. (피제소인 소명은 입장문 서면으로 갈음한다는 것을 확인함)

심 의 종 결        2021. 1. 28.

결 정 선 고        2021. 1. 28.

  
 

주 문

   

피제소인 ○○○에 대한 제명을 결정한다.

 

2021128

 

정의당 중앙당기위원장 류하경 (직인 생략)

 
참여댓글 (2)
  • 의정부운영위원김명수

    2021.01.29 07:14:20
    당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피해자를 철저하게 보호하면서, 메뉴얼에 따라 단호하면서도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기존정당과 확실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건제보, 진상조사, 직위해제, 제명에 이르기까지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면서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한 당의 위기관리능력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흔들림이 없이 정의당답게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당원, 국민들에게 희망과 연대의 불씨가 되길 바랍니다.
  • 칼잡이5단

    2021.02.10 15:56:23
    1. 힘있는 정의당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의당 내에 갈등부터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동고동락했던 대표를 성추행으로 몰아낸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성추행의 논란은 두사람이 법정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3. 저는 설사 김종철이 성추행범이라고 할지라도 그 자체가 당대표 퇴출되어야 한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4. 무엇보다도 모든 과정을 밀실에서 몇몇 사람이 불투명하게 미미 모두 처리해버렸습니다. 그래놓고 지금에 와서 마지 못해 그 결과를 모두 투명하게 오픈하겠다는 것은 독재자 스탈린의 공개재판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5. 독재자시절 방망이든 백골단 철옹성을 뚫고 나갈때도 우리는 남녀 서로서로 어깨동무,스크럼짜고 서로서로를 보호하면서 매맞고 군화발로 짖이겨지고 방망이로 맞아가며 그 폭력의 진통과 두려움을 떨칠고 전진 할 수 있었던 것은 동지가 기꺼히 내어준 그 "어깨"때문이었습니다.....신체적 접촉 그리고 성추행이라니 기가막히고 코가 막힐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