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Ro4Oc6Z-Lw&feature=youtu.be
재밌네요. 노랑머리 염색하고 헤드폰끼고 욕하면서 게임하는 애
이런애가 게임하면서 보낸 시간에 누군가는 국가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땀흘리고 있었을텐데.
그런 누군가가 국회의원이 된게 아니고 게임하던 애가 됬으니
도룡뇽 산이 어디인지나 알고있는지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어떻게 해야되냐고?
100% 찬성하는 경우가 이 민주주의에서 생기나요?
반바지 청바지 입고 국회의사당에서 입법활동하는게 맞는 것인지
얘가 그 나이에 알면 얼마나 알겠는지 얼마나 입법 활동에 필요한 경험이 있을지.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야 할 나이에 낄낄대고 게임이나 하면서 욕이나 해대면서 시간 보낸 애를
국회의원으로 만들다니
재밌네요.
바라는거 없어요. 위에 유투브나 한번 보면서 오늘밤은 무슨게임할지 킥킥해며 까똑이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