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멸해라.
이제 더이상 너희를 지지 하지 않겠다.
너희들에 같잖은 행동으로 미똥당에 구실을 주는 것도 지겹고
고인을 대하는 너희들의 그 구역질 나는 품격도 진절머리 난다.
골방에 쳐박혀 삼삼오오 모여 그들만에 리그에 빠져 젠더 이슈만 나오면
온몸에 똥을 쳐바르는 것도 모르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너희들에 그 꼴 같잖음도 지겹다.
몇몇 논리를 가장한 주둥이로 과거의 창연함을 이을 거란 생각은 꿈도 꾸지 마라.
사멸하고 분진이 되어 그 모골의 흔적조차 남지 않길
지난 20여년 동안 지지한 만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