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속 언론이나 sns를 통하여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를 지속적으로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지금은 법치주의로 해결을 해야지 왜 자꾸 언론이나
sns를 통하여 쟁점화 시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검찰이나 경찰에서 수사후 그 결과에 따라 잘잘못을 가리고 향후 이와같은
일이 재발 되지 않토록 조치하면 될것을 이미 피고소인은 망자가 되었는데
왜? 죽은 자를 논하면서 유가족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정치적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게 정치적인 문제인가 부터 묻고 싶다.
성추행으로 밝혀져도 이미 그 행위를 한 개인은 주검이 되었는데 부관참시
하겠다는 것인가? 제발 기본적인 인간성을 가지기를 바란다.
성추행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가 고소인에게 2차 가해를 가하는
행동인지는 인지 못 하는 것인가?
참! 당신들 나쁘다.
당신들이 부르짓는 정의는 무엇이고 모든 차별을 금지한다면서 상대적으로
차별을 자행하는 의도는 무엇인가?
제발 정도를 지키는 정치를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