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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 [시민] 심상정, 이란 인물이 애초에 거품이었죠
심상정의 노동운동 이력을 살펴보면 뭐 없습니다
구로동맹파업 때 심상정이 민주노조 운동에 나섰다???????
아니죠 
봉제공장서 일하던 심상정은 실질적으로 한 게 없습니다
임금인상 투쟁을 진두지휘한 건 심상정이 아니라
노조간부3인이었고 모두 구속됐조
그럼 심상정이 뭘 했을까요?
심상정의 주도로 파업에 돌입했다??????????
아니죠
대우어패럴 위원장 김준용이 주였고 
심상정은 이후 여성할당 비례대표로 들어간 수혜자일 뿐입니다
이후 심상정이 노동자를 위해 실질적으로 무엇을 했느냐?
물어본다면 아무것도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은 앞에서 알짱거리며 노동운동으로 인지도를 높인 심상정이 아니라
1985년 당시 김대중 귀국관련 전세계의 관심과
미국 레이건 정부의 압박이 노동문제를 해결하게 한 단초가 된 것입니다
80년대 심상정의 노동운동은 그저 수저를 올려서 수혜를 따간 어느 서울대생의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마치 류호정의 이야기와 같죠
류호정이 게임업체 노조 이야기를 들먹이며 민주노총  화학섬유 노조에 들어간 것과 맥락이 비슷합니다
류호정의 동아리 회장 사칭 논란 및 해고자 코스프레를 심상정에 빗대봐도 좋습니다
다만 심상정 시대에는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았을 뿐이죠
심상정은 참 딱한 인물이죠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할 때 빼고 딱히 내세울만한 이력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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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댓글 (1)

  • 윤지은

    2020.07.15 00:25:32
    애초에 류호정 같은 인물 ㄹㅇ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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