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의당을 지지합니다.
저는 노회찬 전의원을 존경합니다.
박원순 시장이 100%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인이 되신 이 시기에 정의당이 민통당과 밭은 편이 되어야 하나요?
그건
그 행동은
제가 존경하는 노회찬 전 의원님이 돌아가셨을 때, 노회찬 청문회를 하자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저는 정의당의 젊은 여성 의원들께 많은 지지를 보냈습니다. 비례대표 투표도 했고요, 그런데 이번 비녜대표로 뽑힌 국회의원들이 어텋게...
그 정도노 정의롭고 깨끗한 의원들이라면 데가 박원순 시장보다 190 배는 더 존경하는 노회찬 전의원님의 진상조사부터 요구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데가 얘기해야 하나요?
실망입니다. 비례대표로 정의당을 찍은 제 손가락을자르고 싶네요. 저의 투표가 존경하는 노회찬 전 의원님을 욕한 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