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돌이켜 보니 섬뜩하다.
만약 미통당이 비례를 위한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았다면,
아마도 진보진영의 비례는 정의당 몫 이었겠지.
최소 20석 이상으로 교섭단체 구성은 자명했으리라.
섬뜩하다.
끔직하다.
앞으로 어떤 대리의 퍼포먼스를 기대해야 하나?
이런 사람도 국회의원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정의당을 보며 하게 될 줄이야...
돌아오라 정의당!
아니, 떠나라! 대리가 직업인...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