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한 조롱이 2차 가해를 우려한 행동이라고?
이 무슨 해괴한 논리인가...
류호정씨 인생 전체가 대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의 기회를 빼앗는 행위를 대수롭지 않게 치부해 버리는 사람이 청년정치를 대변 할 수는 없습니다.
사과 마저도 대리라니... 엄마 치맛폭도 아니고...
류호정씨가 죽는다 해도, 조문따위는 하지 않을 겁니다. 물론 사과도 대리로 할 일을 없을겁니다.
사람의 도리는 하고 사시길... 미통당도 죽음에 대한 조롱은 하지 않습니다.
류호정씨는 즉각 사퇴하고, 반성 하길 바랍니다.
정의당은 당신 같은 사람이 자리 할 수 있는 정당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