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지지 했었습니다..
故 노회찬의원의 옆집 아저씨 같은 편안함과 정의로움 사람다움 에 반하여 진심 좋은 당이라고 생각했었고
유시민과 같은 냉철하면서도 멋찐 언변과 올바름에 반해 지지 하였던 당인데...
거지 발싸개 같은 당이 되어 버렸군요..
정의는 없고 멋찐 언변도 없고 사람다움과 올바름도 사라져 버린
진짜로 미쳐 버린 당이 되었군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문제 의식도 없어져 버린 당이 되어버렸네요..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되는 그문제들을 꼭 찿으시길 바라고
저는 이런 거지 발싸개 미친당을 영원히 다시는 지지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오늘부로 안녕을 고합니다..
권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