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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 [시민] 오늘 박원순 서울시장 발인입니다 예의도 없는 정의당
정치는 같이 살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정의당은 이제 남자는 혐오하고 여성 페미 메갈 정당이 되었네요.

니들이 그렇게 낄낄정도로 박원순 서울시장님 허튼 삶 살지 않았습니다.
시민운동가 인권변호사로 평생을 바쳤는데.

조문 오라고도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조문 안간다고 협박한 류호정 정의당 국회의원.

너무 화가 나고 열불이 나요.

노회찬 의원도 박원순 서울시장 공동선대위원장 해서 당선에 온힘 쏟았는데.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만 정의당은 이제 범여권으로도 보지 않고 야당으로 간주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정의당 친구처럼 대하는데
정의당은 민주당 등뒤에 칼 꽂으려고 하는거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의당은 먼저 인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도리가 없는 정의당에 누가 표를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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