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쭉빵카페, 소울드레서 등의 여초카페
댓글들을 보니 장혜영 의원의 발언이 조금 이해가 되네요.
정의당의 주가가 하늘을 찌르더군요,
그거였어요.
냄새나는 한남들 쫒아내고.
장혜영 의원님 작전이 이거였군요.
그런데 있잖아요.
당신들 여성운동 판을 깔아준 사람이
당신들의 말을 빌리면
'비겁하게 재기한 알탕 한남' 원순씨였다는 역사적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대, 숙대 졸업한 폐미들 입당 러시한다고 하네요.
축하드려요.
곧 접수하시겠어요.
그렇게 여성을 위한 정당을 원하셨잖아요.
저는 그래도 인간 냄새나는 사람을 좋아하는
'흉자'로 남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이렇게 추적추적 비오는 늦은 밤에 이런 글이나 쓰고 있다니 참 정이 무섭네요.
참 허망한 밤이네요.
나의 청춘이여 꿈이여 열정이여
이제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