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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 [시민] 죽음을 정쟁화하지 맙시다. 노회찬도 마찬가지로...
죽음앞에는 모두 겸손하고 경건해야 합니다.
비록 박원순 시장이 흠결이 있지만 돌아가신 마당에 범죄 운운하면 안되지요.

고 노회찬도 따지고보면 정치자금법위반 범죄자였지만
당시에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고, 아직까지 노동운동가로 남아있습니다.

당세가 기울어진 정의당이 이런 걸로 지지율 반등을 노리는 발상은 많이 아쉽습니다.
수백억을 해먹고, 수백명을 죽인 전직 대통령은 아직도 반성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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