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이나 정? 혜영이 어려서???
심상정 빈소 앞에서 인터뷰한 워딩보고
심상정씨 류나 정은 앞뒤로 보나 페미밖에 안보이지
박원순의 삶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듯하고
심상정씨 이상해진건 이미 알았지만
그래도 빈소앞에서 할말 안할말은 구분할줄
이해찬이 호통친 기레기나 심상정씨나
그동안 보아온것이 있으니 그런 워딩은 안나올줄..
이제 뒤도 안돌아볼것!!!
고소인이 2차피해만 우려???
니들의 그 잘난 페미니스트 들은 트위터에 와인잔을 들고 건배를 하고
커뮤에서 고인을 난도질을 친다...
미안한데 나도 30대 초반 여~~
여초까페에서 한남들이라며 눈쌀 찌푸려지는 단어에 인상찌푸려진지 오래...
여권신장 좋다!!
그런데 남성에 대한 혐오랑 여권 신장은 무슨 상관인거니??? 그게 또 얼마나 다중의 사람들에게 진정성을 준다고 보는건지도 모르겠다.
나는 쓸데없는 혐오가 들어갔을때부터 그 주장에 힘을 잃었다고 보였고 동의하기 어려웠다.
정의당 이미 변한거 총선 전 부터 느꼈지만
이제 여성의당으로 탈바꿈하는게 더 정당의 대표성에 맞을듯 !!
누가봐도 3명은 이미 ..
난 여성이기 전에 한 인간...
게다가 여성의 인권신장을 위해 남성의 인권을 침해하며
그것이 바람직한가에 물음표인데.....
자칭 페미니스트들 중에서 여성은 중요하여 매몰되어있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봐서;;; 용어까지 좋개 안보인다. 변질된걸 너무 봐서
조문 오라마라한 적도 없다!!
그런데 난 그 워딩이 왜 페미들에 대한 정치장사같이 느껴지고 이 참에 정의당의 색깔을 분명하게 내고자 하는 욕심으로 보였을까???
난 박원순 지지자였던적은 없다.
박원순의 발자취를 잘 알지 못해서 그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 몰랐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들여다보니
만약 사실이라서 흠집이 있어서 비난한다면
내가 비난정도는 대신하여야 겠더라. ...
그사람은 다중의 사람에게 그만큼 헌신하고 가셨으니
그리고 누가봐도 여성기자들이 고소인피해를 우려하느뉴기사는 내면서 고인의 죽음에 와인잔으로 건배하는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sns에 표현에는 눈감는거나!!!
정의당이 고소인피해는 우려하는 것만 보이는거나!!!
그래도 다 떠나가도 새로 가입되는 분들 있겠네요 ;;;;
열심히 여성인권신장 외치세요!!!
그런데 같은 여성으로 부탁하는데 나는 당신들 활동으로인한 젠더갈등의 사회에서 사는걸 원하지 않아요!!
그러니 모든 여성의 생각을 본인들이 대변한다는 오만함은 갖지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