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본질에서 발현되는 냄새는 숨길 수 없죠
가슴에 꽃을 품은 사람에게서는 꽃향기가 나고 똥을 품은 사람에게서는 똥냄새가 나는게 당연지사입니다
아무리 화장을 하고 향수를 뿌려도 존재의 본질에서 뿜어나오는 악취는 숨길 수 없는 법입니다
노회찬 의원님은 아름다운 분이셨고 언제나 꽃향기를 맡을 수 있었죠 그 꽃향기에 이끌려 정의당에 왔는데 노의원님 가시고 나니 점점 더 악취만 고약해 집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노회찬 의원님 시절 추억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참고 기다렸습니다 조국사태, 선거법 개정, 415 총선, 정의연 사태, 문대통령 조화 논란..
그런데 박원순 시장님 조문 사건으로 방점이 찍힙니다. 이 집단은 회생불가!
왜 회생 불가라고 생각하냐면 그냥 원래 그런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심대표도, 비례의원들도, 당지도부도.. 노의원님 유고후 정의당의 일관된 방향성이 그걸 보여줍니다
앞으로 정의당에는 똥파리만 꼬일 겁니다 똥냄새가 편하고 익숙한 존재들만 모여들겠죠 ( 게시판 보니 당원 가입 의사 밝힌 분 몇몇 보이더이다 )
악취가 불편하신 분들은 정의당 떠나십시오 그들은 회생불가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정의당이 더이상 확대되지 않길 희망합니다 우리사회에 악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 뻔하니까요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다른 진보 대안 세력이 빨리 출연하기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