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김건모의 노래를 좋아 합니다
개인사에 구설수 가 있어서 그 사람이 어떨지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눈물이나기도하고즐겁기도 합니다 그 사람의 목소리 노래에 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건모씨 사건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많이잊혀졌으니까요
그렇지만 그의 노래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박원순 시장님 의 사건이 어디까지 진실인지모르는 상황에서
그분이 우리에게 주었던 것을 잊고 싶지는 않습니다
당차원에서 무엇을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약자를 대변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 입니까
여성이기에 무조건 약자라고 생각하시는건지
??????갑자기 정몽준 기자 성추행사건이 떠 오르네요
지금은 언론과 싸우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화나고 화나서 글써 봤습니다
술취해서 쓸퍼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