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표의 SNS에는 아래와 같이 써있죠..
"그리고 저희가 사안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진 못합니다만, 이 상황에서 가장 고통스러울 수 있는 분 중 한 분이 피해 호소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 상황이 본인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피해 호소인에 대한 신상털기나 2차 가해는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 것을 호소드리고 싶습니다."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있으면서, 고인을 잠재적인 성 폭력 가해자로 그 유족에게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소속 국회의원은 "공소권 없음" 에 대한 의미도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정의당에는 정의가 없다.
정의롭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악마는 되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