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유무죄를 따지는데까지 수년
정치적 반대파로부터의 조리돌림
그 모든것을 집어삼키는 과정이 민주진영에게 도움이 될것이 없다 생각하여 목숨을 포기하신거라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인간에 대한, 함께 해온 동지에 대한 기본신뢰도 없습니까?
어떻게 오랜세월동안 같이 활동해오시고 박원순시장님에 대해서 그렇게 가볍게 지껄일수 있죠?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그분은 그러실분이아니라는 심리적 저항감이 생기는데...
어떻게 그렇게 손바닥 뒤집듯 유무죄를 판단하시나요?